임금 인상·근로조건 개선·인력 충원 등 합의서울대병원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가조인식을 가졌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왼쪽)과 박나래 서울대병원 분회장.(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파업서울대병원임금의료공공성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임금·인력·공공성 쟁점 부각[뉴스1 PICK] '공공성 강화 요구' 서울대병원 노조, 무기한 파업"공공병원 공공성 강화"…서울대병원 노조 3600명 무기한 파업 돌입서울대병원 노조, 24일부터 무기한 파업…"불통 병원장 규탄""72년 일해야 최고호봉"…서울대병원 노조, 24일부터 '전면파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