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근로조건 개선·인력 충원 등 합의서울대병원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가조인식을 가졌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왼쪽)과 박나래 서울대병원 분회장.(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파업서울대병원임금의료공공성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임금·인력·공공성 쟁점 부각[뉴스1 PICK] '공공성 강화 요구' 서울대병원 노조, 무기한 파업"공공병원 공공성 강화"…서울대병원 노조 3600명 무기한 파업 돌입서울대병원 노조, 24일부터 무기한 파업…"불통 병원장 규탄""72년 일해야 최고호봉"…서울대병원 노조, 24일부터 '전면파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