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일 하고싶어" 아들과 기증희망 등록 신청"평소 누군가 살리는 아름다운 일 하고 떠나길 원해"기증자 문주환(60)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2025.10.31/뉴스1관련 키워드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조유리 기자 한양대병원, 신장이식 1000례…중증 신부전 환자 삶의 질 향상 기여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개원관련 기사승무원 꿈꾼 11살 하음이,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뒤 하늘로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진, 뇌혈관질환 치료·연구 잇달아 성과"어려운 이웃 나서서 도와"…60대 여성,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한국장기조직기증원 포럼…"중환자의학서 바라본 장기기증"'부천 트럭돌진' 뇌사 청년,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