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꽃 건네던 66세 가장 뇌사…2명에 신장 주고 하늘로

이원희 씨 장기기증…생전 기증희망등록 신청하기도

본문 이미지 - 업무 중 쓰러진 60대 가장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기증자 이원희 씨.(66)(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업무 중 쓰러진 60대 가장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기증자 이원희 씨.(66)(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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