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의대증원보건복지부전공의필수의료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의협 "감사 결과로 '의대증원' 문제 입증…책임자 법적 책임 묻겠다""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