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8일) 온열질환자는 164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2631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12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폭염사투폭염온열질환자무더위질병관리청김규빈 기자 [단독] 추계위, 의사 수요·공급 '검증-판단' 분리…소위원회 운영"의사 판단은 행정이 규제할 수 없다"…의협, '관리급여' 즉각 철회 촉구관련 기사처서가 눈앞인데 '폭염사투' 여전…온열질환자 3800명 넘겨'온열질환자' 광복절 연휴 내내 두 자릿수…누적 3600명연일 폭염에 닷새째 사망자 발생…누적 온열질환자 3000명 육박습도높은 폭염 속 체온 웃도는 '체감온도'…"그늘·수분·휴식이 살 길""얼마나 더우면…" 전북 온열질환자, 최근 5년 평균보다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