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163명, 일주일째 세 자릿수…사망 1명 늘어 12명

올들어 누적 2631명…78%가 남성, 50~60대 집중

폭염이 계속된 28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계속된 28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8일) 온열질환자는 164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2631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12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29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8일) 온열질환자는 164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2631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12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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