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광복절 연휴 내내 두 자릿수…누적 3600명

폭염에 쓰러진 환자 하루 50명…누적 사망자 22명
오후 3~4시 가장 많아…단순 노무 종사자, 무직, 농어업 종사자 순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교관이 뿌려주는 물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교관이 뿌려주는 물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16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50명이 발생했다. 신규 환자 수는 지난 12일 14명, 13일 23명, 14일 57명, 15일 73명, 16일 50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1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16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50명이 발생했다. 신규 환자 수는 지난 12일 14명, 13일 23명, 14일 57명, 15일 73명, 16일 50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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