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대한의학회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의사 한 명으론 어렵다…복합질환 대응 '다학제 진료' 제안지역의사제 법안 복지위 통과…의협 "졸속 처리 유감"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논의…의협 "정부 방향 존중"'지역의사 확충'엔 공감했지만…의무복무·면허취소 두고 '팽팽'의협 "전문성 배제한 정책으로 의료체계 위기"…범대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