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올바른 의료개혁 추진 요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동의 없는 교육부 의대 증원 철회를 규탄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의대증원의정갈등의료개혁공공의대공공의료새정부에바란다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李 "의정갈등 대화로 해결"…복지장관 임명 전후 테이블 차릴 듯[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국민과 '진짜 의료개혁' 추진…공론화위, 지속가능 로드맵 만든다"김문수, 정치개혁·경제성장 청사진…아내·딸·사위 총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