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미 세계로동물의료센터 원장에게 진료를 받은 고양이가 편안한 상태로 쉬면서 눈키스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장경미 세계로동물의료센터 원장이 23일 서울 관악구 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고양이 잇몸에 애니씰 덴탈 콜라겐을 도포하는 모습. 치주 조직 재생을 도와 회복이 빠르고 마취없이 시술이 간편해 고양이 구강 치료에 병행하는 추세다(세계로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만성구내염 고양이에게 애니씰 덴탈콜라겐과 줄기세포 처치로 만성구내염을 관리하는 고양이. 초기(왼쪽)에 비해 부기와 발적이 호전되고 있다(세계로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고양이전문고양이수의사고양이병원동물병원한송아 기자 "학대자에게 동물 돌려보내면 안 돼"…사육금지제 도입 속도낸다"맞춤 영양 체험 공간"…로얄캐닌, 스타필드 고양에 브랜드숍 개설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오엠코리아, 고양이용 보양식 '묘한보약 영양닭죽' 선보여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저질 체력'인 줄 알았던 반려견 활발해져…건강검진이 바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