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미 세계로동물의료센터 원장에게 진료를 받은 고양이가 편안한 상태로 쉬면서 눈키스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장경미 세계로동물의료센터 원장이 23일 서울 관악구 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고양이 잇몸에 애니씰 덴탈 콜라겐을 도포하는 모습. 치주 조직 재생을 도와 회복이 빠르고 마취없이 시술이 간편해 고양이 구강 치료에 병행하는 추세다(세계로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만성구내염 고양이에게 애니씰 덴탈콜라겐과 줄기세포 처치로 만성구내염을 관리하는 고양이. 초기(왼쪽)에 비해 부기와 발적이 호전되고 있다(세계로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고양이전문고양이수의사고양이병원동물병원한송아 기자 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장비 실습 교육에 현장 '호응'…동물약품 GMP 품질 강화 본격화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저질 체력'인 줄 알았던 반려견 활발해져…건강검진이 바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