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광복 80주년인 올해 양방독점에서 한의 진정한 독립 맞아야"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윤성찬 회장의대증원의료개혁전통의학조유리 기자 [100세건강] '촉촉 탱탱 피부' 콜라겐, 이렇게 먹으면 돈 낭비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관련 기사엑스레이, 레이저에 공공의료까지 의사-한의사 충돌…국민만 피로'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법안 두고 의협-한의협 갈등 심화건보공단-한의협, 사무장병원 근절 위한 정보 공유·예방 '맞손'[프로필]'李대통령 한의사주치의' 윤성찬 회장…32년 경력 전문가한의협, 의협에 "대선후보 초청해 의료현안 토론회 열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