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024년, 일반의 개원 94개소↑…"전공의 처우 등 영향"의료계 "수술하면 무조건 손해…수가 적고 의료소송 내몰려"의원 표시과목별 개폐업 현황/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결국 데이터 싸움…'한국형' AI·바이오 생태계 만들 수 있을까 [노화역전의 꿈]⑯의료대란 '후폭풍'…국립대병원 상반기 빚만 1조 4700억원관련 기사감사원, 홍성모·이수연 제1·2사무차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보임김영환 지사 "지역의사제 도입, 가뭄에 단비같은 정책"의협 "윤석열·조규홍 등 의대증원 책임자 법적 대응 준비 중"충북 공공의료확충 민관정 "지역의사제 안착 적극 지원해야""근로감독 없이는 노동법도 사문"…근로감독관 직무집행법 논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