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군인이 지나가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군의관김규빈 기자 HIV 감염자 15년 뒤 '정점'…전 세계 4억4000만명[헬스노트]서울의대 교수들 "비상계엄 해제됐듯이 잘못된 의료개혁 멈춰야"조유리 기자 의대 교수들 "증원 멈춰야…수수방관하면 尹 부역자 되는 것"'화장품 산업'에 청년층 몰린다…3분기 연속 고용 증가관련 기사"尹 퇴진 투쟁" 거리로…의사들, '의정갈등' 국면 전환 시도의대증원, 계엄 사태로…"원점 기회" vs "수시 합격자 발표"의사들 "尹 끌어내리고, '의대증원·의료개혁' 원점 재검토"의협 비대위, '尹 퇴진' 요구…"의료인 '처단' 책임 물을 것"(종합)'6950명 전공의 모집' 오늘 시작…'의사 처단' 포고령에 복귀율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