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군인이 지나가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군의관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관련 기사의협 "감사 결과로 '의대증원' 문제 입증…책임자 법적 책임 묻겠다""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의협 "전문성 배제한 정책으로 의료체계 위기"…범대위 가동[인터뷰]"공중보건의·방역수의사 3년내 소멸…복무기간 단축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