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 8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는 모습. 2024.8.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교육부대한의사협회의대교육국정감사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복지부 "감사원 '의대증원' 감사 결과,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감사원, 尹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부실'…"추계 부정확, 배정도 무원칙"지역의사제 논의 가속화…국회-국민 호응 속 의협 '범대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