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2024.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응급실응급실붕괴론김규빈 기자 식약처, '극소저체중' 출생아 위험관리 소프트웨어 허가"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1년 만에 42%↓…7곳 부분폐쇄 고려"강승지 기자 소아응급의학회 "추석연휴, 경증은 응급실 자제…밤엔 119 연락부터"전공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신고, 복지부 '78건'·건보공단 '0건'관련 기사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대통령실, '응급의료' 우려 불식에 총력…매일 실시간 대응도로 위 방향 잃은 목숨들…정치는 어디에 [기자의눈]보건복지 장관 "응급실 어렵지만 유지는 가능…경증환자, 응급실 양보 좀""응급실은 지금 전쟁통…김밥 한 줄로 버티며 12시간 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