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오전 경도 용인시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응급실을 점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4.9.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응급실응급의학과필수의료의정갈등독감코로나19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불합격…"어떻게 살지 고민할 것"[인터뷰]김선민 "소아·산부인과, 시장논리에 맡겨선 안돼, 공공성 강화"[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작년 상급병원 응급실 환자 1년 전보다 41%↓…재실 2시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