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전공의 이탈 관련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의대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 해소…보정심, 5대 기준 마련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1만명도, 3만명도 아니다"…추계위가 의사 부족 숫자를 고정하지 않은 이유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