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를 앞두고 피켓을 부착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샤워 제한 없는 방사선치료…중앙대병원, 'Versa HD' 본격 가동한의협 "한약, 간손상 위험 없어…햔약 폄훼 세력, 깊이 반성해야"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정 갈등' 속 강원 지역 의대 졸업식 취소 잇따라교육부 "2월 중 의대 '더블링' 교육 대책 종합해 발표""로봇 공학 꿈 접고 의사 될래요"…의대 증원에 대치동 '들썩'의료공백 이젠 '현실'…"현장 반영할 '기구' 만들어야"[의정갈등 1년 출구는]③예산 삭감했던 野, 30조 슈퍼추경 기로…이번주(10~14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