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서울아산병원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전공의 회장 후보자들 "수련환경 등 의료체계 개선에 일조할 것"정부 출범 100일…의사 돌아왔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는 '공백'상당수 전공의 복귀중…정상화 기대 속 '중증 핵심의료' 재건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