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서울아산병원김규빈 기자 혈액투석 환자 89%지만…연구는 "복막투석이 더 낫다"중앙대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종 선정강승지 기자 "복귀 골든타임 넘기면 파국"…지역의사들, 정부·의협에 호소(종합2보)산모가 먹은 김치, 아이 평생 건강에도 큰 영향…유산균 덕분관련 기사작년 상급병원 응급실 환자 1년 전보다 41%↓…재실 2시간 단축교육부 의대정원 '원점' 발표에 울산대 의대 "별도 입장 없다"전공의 10분의1도 안남았다…상급종합병원 의사 35% 감소울산대·원광대·충북대 의대, 의학교육평가원 '불인증 유예'울산대 의과대학, 의평원 '불인증'…"캠퍼스 이전 계획, 신뢰성 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