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비 "의협 출범 '올특위' 참여…일주일 이상 '무기한 휴진' 논의"

이른바 '빅5' 병원으로 무기한 휴진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른바 '빅5' 병원으로 무기한 휴진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강승지 기자 = 전국 20개 의대 교수가 모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출범을 발표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에 참여하고, 일주일 이상의 무기한 휴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의비는 이날 오후 5시 '전의비 16차 총회'를 개최하고 의협 산하 올특위 진행상황과 추가 휴진 계획을 논의했다.

전의비는 "최창민 전의비 위원장은 올특위에 위원으로 참여해 전의비도 방향을 함께 할 것"이라며 "정부의 전공의 대정부 요구안 수용을 촉구하며, 전국 대학병원 휴진 현황과 계획을 취합하고 구체적인 투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협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교수, 전공의, 시도의사회 대표의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는 '올특위'를 의협 산하에 설치한다"며 "22일 (첫) 회의에서 전국 대학병원, 의원 등 휴진 현황 및 계획을 취합하고 향후 구체적인 투쟁 계획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추가 휴진에 대해 전의비는 "지난 18일 휴진 상황을 논의했고, 향후 하루 휴진이 아닌 일주일 이상의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대학별로 교수들의 의견을 모아 다음 회의에서 구체적인 일정 등을 상의해 진행하겠다"고 했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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