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구성·운영계획·세칙 개정안 심의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기준 등 논의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 12. 29/뉴스1 박정호 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인사를 나투고 있다. 2025. 12. 29/뉴스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보건의료정책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건복지부정은경대한의사협회김택우지역의료황진중 기자 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메디톡스, 중동 파트너사와 '뉴럭스·뉴라미스' 독점 공급계약 체결관련 기사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의대 증원, 멈출 수 없어"…감사원 지적에 시민단체 '반박'복지부 "감사원 '의대증원' 감사 결과,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