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의 학칙 개정안을 심의하는 대학평의원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2024.05.23/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신랑 정수리가 풍성해졌어요"…알고 보니 허위·과대 광고대한의학회장 "정부, 마지막 기회…휴학 승인해 대화 물꼬 트길"관련 기사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