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의 학칙 개정안을 심의하는 대학평의원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2024.05.23/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민주 대선 후보들 '전남 국립의대 신설' 한목소리…기대감 증폭의협 총궐기 'D-Day'…"이젠 학생들 복귀해야" 의료계 안팎서 우려"의료공백 초래한 尹, 국민 심판 받았다"…의료계 '환영'(종합2보)尹 탄핵 결정에 의료계 환영…"윤석열표 의료정책 폐기를"(종합)"의학교육 누더기 됐다…지역 필수의료 위기 해결 더 어려워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