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1대1 대화 위한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원점 재검토' 전제"원점 재검토 넘어 '증원 축소' 주장…의료계 "전략 세워 해결에 힘써야"제42대 대한의사협회를 이끌 임현택 회장이 지난달 26일 당선증을 들고 있는 모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제42대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달 윤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에게 '입틀막'(입을 틀어막힘) 당한 채 끌려 나가는 모습.(임현택 회장 제공) 2024.3.27/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의협 "전공의·의대생 복귀, 새 정부 최우선 과제 돼야"강청희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 추진…응급·중증외상 강화"[인터뷰]민주 대선 후보들 '전남 국립의대 신설' 한목소리…기대감 증폭의협 총궐기 'D-Day'…"이젠 학생들 복귀해야" 의료계 안팎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