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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연계 모노레일 착수…내년 5월 준공·개장

전국 최초 야간 운행…24인승 3대 운영 계획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2021-07-29 13:14 송고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 예상도.© 뉴스1

충남 예산군이 예당호 출렁다리와 연계한 모노레일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에게 화려한 경관 감상 및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한 모노레일 설치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의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8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을 투입하는 예당호 모노레일은 1280m의 순환형으로 건설되며 24인승 차량 3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4월 모노레일 제작설치 계약을 추진했으며 내년 5월 준공 및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예당호 모노레일은 충남에서 최초로 조성되며 전국 최초 야간 운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있는 테마’를 주제로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또한 보행 관람객과 모노레일 탑승객 모두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실감나는 관람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 예상도.© 뉴스1

황선봉 군수는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많은 관광객이 우리 군을 찾고 있다”며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 및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체험형 관광지 조성으로 산업형 관광도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g56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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