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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3명 확진…2명은 집단감염 '여주 라파엘의집' 재활교사

(원주=뉴스1) 김정호 기자 | 2020-10-26 11:14 송고 | 2020-10-26 11:16 최종수정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기 여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 관련 확진자가 강원 원주에서도 나왔다.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A씨(50대‧여‧원주 호저면), B씨(50대‧여‧원주 단구동)가 확진 판정 받았다.

A, B씨는 최근 확진자 26명이 무더기로 나온 라파엘의 집의 생활재활교사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이고, 검체 채취는 전날(25일)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졌다.

이날 원주 봉산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C씨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C씨의 감염 경로는 일단 A, B씨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A, B, C씨는 각각 원주 126번, 127번, 128번 확진자로 집계됐고, A, B씨는 원주의료원, C씨는 강원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k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