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우승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의 개인통산 1천승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진행했다.(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야구김경문서장원 기자 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관련 기사프로야구 한화, 日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종료…"선수들 장단점 확인"'KS 준우승' 한화, 日 미야자키서 마무리 캠프 진행김승연 회장, '준우승'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오렌지색 OOOO' 선물암흑기 청산·한국시리즈 진출…한화,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뉴스1 PICK] 프로야구 LG, 2년 만에 한국시리즈 패권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