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8일 '졸음운전 방지' 논의…방지대책 주목

본문 이미지 - 최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7중 추돌사고 현장.  ⓒ News1 민경석 기자
최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7중 추돌사고 현장.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정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졸음운전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민주당과 정부가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익표 수석부의장,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민홍철 국토위 간사, 안호영 국토위원이, 정부 측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정부 측이 관련 대책을 당에 먼저 설명할 것이며 당 역시 의견을 활발하게 개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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