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7.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전자문서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법사소위, '퇴직검사 출마 금지법' 논의…'피해자 열람 확대법' 의결특검, '수사외압 의혹' 尹 등 무더기 기소…"중대 권력형 범죄"(종합)금품 주고 사건 수임한 변호사 "압색 위법" 주장에 法 "중대 위법 아냐"'은평구 이웃주민 일본도 살인' 30대 남성, 무기징역 확정'순직해병 수사외압 5인' 구속영장 기각…"법리 다툼 여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