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밀양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열린 '피해자의 삶에서, 피해자의 눈으로,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간담회에서 김혜정 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밀양 성폭행김예원 기자 KDDX 전력화 또 지연 우려…내년에야 청사진 완료KDDX 사업자 선정 방식, HD현중-한화오션 '경쟁입찰'로 결론(종합)유수연 기자 조현범 회장 2심, 징역 2년 선고…1심 징역 3년서 감형(종합)'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2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2보)관련 기사밀양 성폭행 신상 폭로 '전투토끼' 2심도 징역 2년6개월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나락보관소', 첫 재판서 혐의 인정'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벌금 1000만원'밀양 성폭행 신상공개' 유튜버, 1심 징역 8개월·벌금 300만원…법정구속'밀양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언론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