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밀양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열린 '피해자의 삶에서, 피해자의 눈으로,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간담회에서 김혜정 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밀양 성폭행김예원 기자 李 대통령 "박진경 유공자 지정에 4·3 유족 분개…잘 처리하라"(종합)軍 "내년에 핵잠 기본계획 수립…전작권 2단계 검증, 11월에 완료"(종합)유수연 기자 대장동 민간업자 2심 내달 시작…검찰 항소 포기로 감형만 가능[속보]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경찰·공직사회 저 같은 사례 반복 않길"관련 기사밀양 성폭행 신상 폭로 '전투토끼' 2심도 징역 2년6개월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나락보관소', 첫 재판서 혐의 인정'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벌금 1000만원'밀양 성폭행 신상공개' 유튜버, 1심 징역 8개월·벌금 300만원…법정구속'밀양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언론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