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밀양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열린 '피해자의 삶에서, 피해자의 눈으로,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간담회에서 김혜정 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밀양 성폭행김예원 기자 軍, 심리검사에 AI 적용 검토…"패턴화 기반,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유수연 기자 "이혼하자" 말에 격분해 아내 살해한 70대, 2심 징역 15년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관련 기사밀양 성폭행 신상 폭로 '전투토끼' 2심도 징역 2년6개월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나락보관소', 첫 재판서 혐의 인정'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벌금 1000만원'밀양 성폭행 신상공개' 유튜버, 1심 징역 8개월·벌금 300만원…법정구속'밀양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언론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