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가맹사업법유통산업발전법대형마트프랜차이즈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규제 개선 의지 보인 정부…유통업계 숙원 이뤄지나"이분법적 갈등조장 경계"…유통 규제에 소상공인도 '온도차'"반(反)기업 아닌 생존·공생 절실"…유통가, 실용주의 정부의 정책 변화 기대해 넘기는 '규제와의 전쟁'…면세·홈쇼핑·대형마트 '곡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