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입점사·SSM 가맹점, 타 유통 채널과 규제 형평성 지적가맹사업법 '협의 강화' 환영 속 산업 발전 발목엔 신중 목소리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정기휴무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 뉴스1 오대일 기자 kkorazi@news1.kr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창업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외식업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3.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프랜차이즈가맹사업법유통산업발전법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규제 개선 의지 보인 정부…유통업계 숙원 이뤄지나"반(反)기업 아닌 생존·공생 절실"…유통가, 실용주의 정부의 정책 변화 기대신약 허가 '420일→295일' 단축…'숙취해소 실증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