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0회 우버컵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를 하던 도중 힘겨워하고 있다. ⓒ AFP=뉴스13일 대만과의 우버컵 4강전 이후 안세영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 여자복식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올림픽파리국가대표문대현 기자 美 생물보안법·공장 인수·대형 수주…삼성바이오, '트리플 호재' 방긋크레스콤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美 FDA 승인 획득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뉴스1 PICK]안세영이 쓴 배드민턴 새 역사…시즌 11승'시즌 11승' 안세영 "감격스러워…더 많은 기록 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