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두산 베어스 강승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신민재의 땅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한화 이글스 펠릭스 페냐.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NC한준수박민우김태형황성빈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원태성 기자 "너는 혼자가 아니야"…삼성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5만명 품었다삼성 희망디딤돌 10년…자립준비청년 5만 4611명 지원 '모범 사례'관련 기사'문성주 역전 만루포' LG, KT에 재역전승…KS 직행 매직넘버 '13'(종합)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