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삭제 지시' 당시 경무관 박성민 징역 1년6개월정보과장이었던 김진호 집행유예…곽영석 선고유예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내부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거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서울경찰청이태원참사임윤지 기자 국회 산불특위, 활동기간 3개월 연장 잠정 합의…이재민 지원책 마련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김민수 기자 15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유공자 15명 포상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관련 기사'핼러윈 보고서 삭제 지시' 前 서울청 정보부장 징역 6개월 선고검찰, '핼러윈 보고서 삭제 지시' 전 서울청 정보부장 징역 1년 구형'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항소심 4월 시작…1심 무죄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측 "경찰이 길 터준 것…직무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