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책임 전가…"이태원 참사처럼 처벌·중징계 대상"이호영 "미온적 대처 아냐…과격한 폭력을 일으킨 사람이 잘못"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사태이호영박혜연 기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탈팡족은 또 가입하라고?"…쿠팡 '쪼개기' 구매이용권 보상안 '뭇매'장시온 기자 "폐업한 사장님도 실업급여 받는다" 고용보험료 최대 80% 환급中企 10곳 중 4곳 "올해 자금사정 악화"…최대 애로는 '고금리'관련 기사선고 D-1…경찰청장 대행 "시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尹탄핵심판]헌재 100m 반경 '진공상태' 경비 돌입…'尹선고' 4일 갑호비상 (종합)'탄핵 선고 D-3' 경찰 비상…헌재 '진공상태' 만들고 재판관 경호 강화이호영 경찰청장 대행 "尹선고일 헌재 침입 등 최악 상황 대비"(종합)이호영 경찰청장 대행 "尹 선고일, 제2의 서부지법 사태 막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