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날 공개된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우리(러시아-우크라이나)는 어쨌든 합의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의 파괴된 건물 지붕에서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병사들이 국기와 깃발을 흔들며 점령을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갖고 "미국 의회의 실패, 우크라이나 지원 포기는 범죄에 가깝다. 분노할 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2.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젤렌스키푸틴러시아바이든정윤영 기자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동계 여행 성수기 대비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격화에…접경지 여행경보 '철수권고' 상향관련 기사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러 총참모장, 평화안 논의 중 동부전선 시찰…"전 방향서 진격"트럼프 "결국 러가 이긴다" 압박…젤렌스키 "수정안 제시할 것"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우크라, 유럽 손잡고 "영토포기 불가" 공식화…트럼프 중재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