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탄절 시한부' 평화안 수용 압박…트럼프 "우크라이나 지고 있어" 우크라 '영토 양보 절대 불가' 선언…유럽과 공동 대응, 수정안 역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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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회담을 가진 뒤 영국 총리관저 다우닝가 10번지 문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08.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