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부터 1월1일 오전 7시까지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 인근 전면 통제 구간.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제야의종보신각광화문종각통제대중교통시내버스윤다정 기자 교황, AI 전쟁도구화 비판…"무력 분쟁의 비극 더 악화시켜"브라질, EU에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안하면 더는 기회 없어"관련 기사한 해를 밝힌 시민 11명, 제야의 종 울린다…가수 양희은 등 선정"새해 여는 종소리 주인공은?"…'제야의 종' 시민대표 추천 접수광화문·청계천 일대서 열린 '서울윈터페스타' 539만 명 방문[르포]을사년 맞이한 차분한 제야의 종…尹 관저 앞은 '떠들썩'(종합)[르포]어김없는 제야의 종, 차분한 보신각…담담하게 맞은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