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상징하는 로고 옆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바이든트럼프정윤영 기자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 8년 만에 재개…관계 개선 후속 조치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동계 여행 성수기 대비관련 기사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젤렌스키 '석달 내 대선'으로 승부수?…전쟁 중 선거 가능할까러 총참모장, 평화안 논의 중 동부전선 시찰…"전 방향서 진격"트럼프 "결국 러가 이긴다" 압박…젤렌스키 "수정안 제시할 것"젤렌스키 "미국에 곧 평화안 보낼 것…영토 양보는 절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