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상해 무죄, 폭행혐의는 인정"…벌금 50만원 유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공수처검사폭행이세현 기자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구명로비 위증' 송호종, 첫 재판서 혐의 부인…"허위사실 말한 적 없어"관련 기사尹 '이종섭 도피 의혹' 재판, 내달 14일 시작…형사재판만 6개"김건희, 계엄 후 '다 망쳤다' 尹과 싸워"…특검수사로 드러난 계엄의 진실[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특검 "尹 계엄, 권력 독점·유지 목적…김건희 사법리스크 해소도 포함"(종합)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 준비"…한덕수·추경호 등 27명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