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삼부체크는 골프 3부' 등 위증한 혐의송호종 전 대통령경호 경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송 씨는 '구명로비' 통로로 의심하는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5명의 구성원 중 한 명이다. 2025.9.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송호종임성근이세현 기자 '780억대 상환 지연' 소상공인 울린 루멘페이먼츠 대표, 2심도 징역 15년'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 구세현, 첫 재판서 혐의 부인…"도구로 이용당해"관련 기사이종호 前블랙펄 대표 측 "김건희에게 3억 수표로 줘"공수처, '추미애·이명현 수사 기밀 유출 논란 의혹' 본격 수사[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해병특검"'임성근 구명' 개신교 관여·김건희 부탁 가능성 커"(종합)[일지] 해병대원 순직부터 오동운 공수처장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