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 의미 파악 어려워…"질 보장 제대로 안돼" 지적도표준교육안 개발 방침…현저히 낮은 수준 통역료도 현실화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에서 수어통역사가 수어로 시상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News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법원행정처대법원법정수어수어청각장애인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관련 기사서울고법, 내년 형사부 2개 이상 늘린다…'전담재판부' 후속 조치(종합)민주, 대법원 예규에도 '내란재판부 설치법' 처리 확고…'지지층 결집'천대엽 "민주당 내란재판부법 여전히 위헌…대법 예규가 대안"혁신당 "대법원 내란재판부 예규 환영…뒤늦은 발표 아쉬워"대법, 내란·외환·군반란 전담재판부 만든다…예규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