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2.1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한미미국미군핵미사일북한나토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계엄·관세 파고 넘은 韓경제, 1% '턱걸이' 성장…환율이 변수[2025경제결산]①쿠팡 청문회 개최·내란 특검 최종수사결과 발표…이번주(15~19일) 주요일정'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한국이 재래식 방위 주도"…한미 NCG 공동성명에 첫 명기(종합)李대통령 '무역의날' 불참…尹 대선캠프 출신 현직 회장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