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고리 1호기 이후 방폐장 부지 선정 표류 거듭2030년엔 저장시설도 포화, 관련 특별법은 감감무소식경주 방폐장에 2025년 완공 예정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건설사업(표층처분방식) 모습.월성원전의 고준위방폐물 건식저장시설 견학 중 측정한 방사선량이 '0'을 가르키고 있다.관련 키워드방폐장고준위방폐장원전방사선폐기물한국수력원자력심언기 기자 대통령실 "성탄 특사 논의 없다"…가석방은 확대 전망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환영"…'정교유착 척결' 정면돌파(종합)관련 기사원전 폐기물 지하처분 연구하는 '태백 URL'시설, 조만간 착수김성환 "안전 담보 시 원전 계속…신규 원전 12차 전기본에"(종합)고준위 방폐장 확보 첫발…부지 선정·주민 지원 새 틀 마련환경장관 "원전 신규 건설 공론화해 재판단…기후댐 절반 재검토"부안엔 비석만 남았지만…새 환경장관, 기후시민 목소리 읽어야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