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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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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TF' 구성…12월 G20 계기 성사 가능성 대비

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TF' 구성…12월 G20 계기 성사 가능성 대비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골프 회동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정상 간 골프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달 말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귀국한 직후 한미 골프외교 실무 준비를 위한 TF를 구성했다.권혁기 의전비서관이 팀장을 맡고 외교부 및
李대통령, 한미간 이견 인정 속 '실용적 국익 외교' 방침 재천명

李대통령, 한미간 이견 인정 속 '실용적 국익 외교' 방침 재천명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미투자 용처를 둘러싼 통상 갈등과 대북정보 공유 제한 등 한미 관계 이상설을 인정하면서도 자주·독립 국가로서 '실용주의·국익 최우선' 외교 노선을 재차 대내외에 천명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 토대 위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면서 북·중·러 등 주변국들과 관계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자주파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다.다만 미국과 거리를 둔 실용외교 노선이
李대통령 "부산 '북극항로 허브' 육성…가덕신공항 속도감 있게"

李대통령 "부산 '북극항로 허브' 육성…가덕신공항 속도감 있게"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을 '북극항로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가덕신공항 건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북한·러시아와 관계 개선 필요성도 우회적으로 언급해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그제 부산에 귀항했다. 우리 컨테이너 선박이 북극 항로를 통해 유럽 왕복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운항 기간도 수에즈 운하를 경유
李대통령 "국세청에 박수"…'선박왕' 4천억 체납세금 환수 성과 치하

李대통령 "국세청에 박수"…'선박왕' 4천억 체납세금 환수 성과 치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박왕'으로 불리는 개인 고액 체납액 1위였던 권혁 시도그룹 회장의 4000억 원 환수를 이끌어낸 국세청을 격려하며 "안 내는 게 습관이고, 안 내는 게 이익인 그런 상황을 우리가 결코 방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통계적으로 보면 꼭 세금 안 내는 사람이 계속 안 낸다. 세외 수입에 해당되는 각종 부담금도 비슷하다. 계속 중복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
李대통령 "국가간 이견 있기 마련…한미동맹 중요,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李대통령 "국가간 이견 있기 마련…한미동맹 중요,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미투자 항목 이견 및 정보공유 제한 등 미국의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을 겨냥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국익"이라며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 외교"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다.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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