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3.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9일 "국가안보실장 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저로 인한 논란이 더 이상 외교와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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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3.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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