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金2·銀2' 김학균 감독 "AG·올림픽 향해 차근차근 준비할 것"

2008년 이후 전영오픈서 최고 성적
"긴장 대신 즐기니 좋은 결과 나와"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23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선수(왼쪽부터)와 여자복식 우승조 공희용, 김소영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과 김학균 감독 등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3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선수(왼쪽부터)와 여자복식 우승조 공희용, 김소영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과 김학균 감독 등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