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선수(왼쪽부터)와 여자복식 우승조 공희용, 김소영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과 김학균 감독 등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전영오픈우승여자복식김소영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미용의료 풀세트' 무바늘·레이저·HIFU 잘팔리네…수출 1조 원 돌파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