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새시대]기시다, '강제동원 해법' 결단한 尹대통령에 호응할까

"일본의 소극적·미온적 태도, 대외 이미지·평가에도 도움 안 돼"

편집자주 ...한일정상회담이 오는 16일 열린다. 약 4년 10개월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은 정치·외교·안보·사회·경제 전 분야에서 교류의 물꼬를 틀 전망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발전이라는 측면을 넘어, 국제질서 재편과정에서 동북아 안보 지형의 한 축인 한미일 지각판을 완성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뉴스1는 정치부·외교안보부·산업1부·국제부 기자가 참여하는 도쿄 특별취재팀을 구성, 한일 간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현지 취재로 전한다.

본문 이미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과 윤석열 대통령. ⓒ News1 DB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과 윤석열 대통령.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와 관련 생존 원고 측 법률대리인인 임재성 변호사와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등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금관리단 이기병 팀장에게 강제동원 손해배상채권에 대한 제3자 변제 허용 불가 등의 입장이 담긴 문서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3.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와 관련 생존 원고 측 법률대리인인 임재성 변호사와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등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금관리단 이기병 팀장에게 강제동원 손해배상채권에 대한 제3자 변제 허용 불가 등의 입장이 담긴 문서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3.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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