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채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경기 전반 붉은악마가 '우리 다시 함께' 라는 카드섹션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2.6.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관련 기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천안 축구종합센터 방문한 정몽규 회장 "아시아 축구 허브로 거듭날 것"[하얼빈AG] 등장 때마다 '짜요' 함성…이번 대회 최고 인기남의 정체'첫 대회서 우승' 김상식 감독의 큰 꿈 "베트남 이끌고 월드컵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