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진수(오른쪽)2025.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진수 린가드안영준 기자 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금쪽이' 린가드 보내는 김기동 "2년 동안 피곤했지만 그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