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전날인 12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2기를 시험발사했다고 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시험발사를 직접 지도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미사일혁명학원이창규 기자 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주한미군 감축 제한' 美국방수권법, 상원 통과…트럼프 서명 남아(종합)관련 기사베이징 북한식당 女종업원 지난달 단체로 귀국길…비자문제 관측北, 올해 총화 노동당 전원회의 개막…내년 9차 당 대회 준비 박차중·러 군용기 KADIZ 침범한 날, 北도 서해상으로 방사포 도발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