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전날인 12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2기를 시험발사했다고 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시험발사를 직접 지도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미사일혁명학원이창규 기자 트럼프 "총격 중단" 발표에도…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계속EU, 러 자산 '무기한 동결' 합의…헝가리·슬로바키아 거부 가능성 차단관련 기사北, 올해 총화 노동당 전원회의 개막…내년 9차 당 대회 준비 박차중·러 군용기 KADIZ 침범한 날, 北도 서해상으로 방사포 도발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